2차 대전 영·독의 첩보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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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2차대전말 영국과 독일의 대결을 그린 군사·첩보영화. 완강한 독일의 저항을 뚫기 위해 영국 정보국은 가짜 영국군 사령관「몽고메리」장군을 만들어 적을 혼란시킨다. 가짜의 활약으로 영국군의 작전은 대성공을 거둔다. 58년 영국「일링·스튜디오」사 작품.
주연「존·밀즈」「세실·파커」. 감독「존·길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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