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무더위 기승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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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23일은 무더위가 물러간다는 처서(처서). 중앙 관상대는 이날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중부와 영동은 구름이 약간 끼며 호남일부지방에서는 소나기가 내리고 예상기온은 낮 최고 34∼29도까지 올라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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