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비밀회담 설 아랍침략 지원 위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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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홍콩 14일 로이터합동】소련은 「이스라엘」의 대「아랍」침략을 지원하기 위해 소련 유대인 5천여명을 「이스라엘」에 파견하는 등 「이스라엘」과 다각도로 비밀접촉을 유지하고있으며 최근에는 일부 국가에서 외상급의 비밀접촉도 가졌다고 중공의 관영 신화사 통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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