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숙 발에 경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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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박찬숙 선수는 이날 단 한번도「벤치」에 나와 쉬지 않고 전 후반 40분간을 줄곧 뛰며 분전했는데 경기가 끝나자 다리에 경련을 일으켜 20여분 동안「마사지」하는 곤욕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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