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 지류 갈월천 교량 가설 공사 착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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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도봉구는 7일 상계동 1086 중랑천 지류인 갈월천에 너비 9m, 길이 15m의 교량 가설 공사를 착공했다.
이곳에는 낡고 좁은 나무다리가 있었으나 통행이 불편하고 비만 오면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온 곳으로 공사비 7백92만5천원을 들여 9월 하순 준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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