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검동∼평창동 사무소 도로확장공사 착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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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세검정∼평창동 사무소 앞간 도로확장공사가 2일 착공됐다.
보상비 4억7천1백 만원, 공사비 3억원 등 7억7천1백 만원을 들여 연말까지 끝낼 이 공사는 세검정 3거리에서 세검정국교·백수제약 앞을 지나 평창동 사무소 앞에 이른 1천1백m의 도로 폭을 현재의 15m에서 25m로 넓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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