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국교 주변 등|하수도·포장준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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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영등포구 시흥국민교 및 영등포국교 주변 하수도 및 포장공사가 27일 준공됐다.
공사비 7백32만2천2백34원을 들여 5월31일 착공된 이 공사는 구경 45cm, 길이 1백55m의 하수도관을 묻고 넓이 11·5α의 도로를「콘크리트」로 포장한 것으로 1만5천여명의 학생들이 등·하교에 불편을 덜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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