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무 회담서 건설위 절충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여야는 정일권 국회의장과 이철승 신민당대표의 합의에 따라 내주 중 총무회담을 열어 국회건설위 소집문제를 협의할 예정이지만 여당 측이 대야전제조건을 내세우고있고 야당 측도 법사위소집 등을 함께 요구하고 있어 절충에는 상당기간이 걸릴 것 같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