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 4개 쏟아져|신인「아마」복싱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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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제31회 전국 신인「아마·복싱」선수권 대회 이틀째 경기가 27일 서울 문화 체육관에서 벌어져 찌는 듯한 더위 속에 KO 4, RSC 17, 기권 1개가 쏟아졌다.
이날「밴텀」급 2회전에서 이경국(공단체)은 이상연(한국 화장)에게 1회1분50초만에, 그리고 최철호(동양)는 김석중(광주 농)에게 3회1분40초만에 각각 KO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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