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홍수 타이틀 뺏겨|일 이가라시에 판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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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동경 25일 AP 합동】「프로·복싱」동양·태평양(OPBF)「플라이」급「챔피언」인 한국의 양홍수는 25일 밤 일본 동경「고오라꾸엔」(후악원) 경기장에서 벌어진 0PBF동급 5위인 도전자 일본의「이가라시·쓰드무」와의 첫「타이틀」방어전에서 판정패,「타이틀」을 상실했다.
이날 경기에서「다운」은 한번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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