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학생봉사 강원서 백여명 참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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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유네스코」한위(사무국장 김규택)는 22일부터 31일 까지 강원도 춘성군 서면에서 제13회 국제야영봉사활동을 갖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37명, 일본의 5개 대학에서 14명, 「필리핀」3명 등 54명의 외국대학생과 한국의 37개 대학 45명의 학생이 3백m의 제방을 쌓으면서 국제이해를 촉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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