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달러 백97.80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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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동경=김두겸 특파원】24일 2백「엔」선을 무너뜨린「달러」화 급락은 25일 동경외환시장에서 개장 즉시 1「달러」당 1백97.80「엔」에 거래돼 다시 전후 최저시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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