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일 생사 견직수출 작년수준으로 합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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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22일부터 24일까지 일본동경에서 열린 한일 생사회담은 24일 한국의 대일 생사류 및 견직물류 수출「쿼터」를 작년과 같은 수준인 ▲생사 및 견연사 3만9천5백30짝(표) ▲견직물 1천55만 「스퀘어·미터」▲보세가공 81만6천「스퀘어·미터」로 합의하고 폐막했다.
이번 회담에서 합의된 「쿼터」는 금년4월부터 내년3월말까지 집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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