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혜」반납 아파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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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건설부와 서울시 등 관계당국은 최근 「아파트」 특혜사건으로 반납되는 한국도시개발의 현대「아파트」를 가능하면 월내에 일반에 공모, 재분양할 방침이다.
18일 관계당국에 따르면 대상 「아파트」는 공직자 등이 반납한 것과 일반이라도 사건이후 해약한 「아파트」 등인데 강제해약조치는 않을지라도 관계부처에서 공직자들에게는 해약을 권고하고있어 상당한 물량에 이를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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