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조정교환경기 한국대표 40명 향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제10회 한일조정교환경기(19∼30일·동경)에 출전할 한국선수단 40명(이대·충주고·중대부고남녀 등 4「팀」 임원 8·선수 32)이 이운성 단장(부회장) 인솔로 17일 하오 KAL편으로 떠났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