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전축구 서울대표 서울시청으로 결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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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올해 전국체전에 출전할 일반부 축구서울대표에 서울시청「팀」이 결정되었다.
10일 효창구장에서 벌어진 결승전에서 서울시청은 한전을 승부차기에서 3-2로 물리쳐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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