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새마을 안길 정비|3차 사업 백30건 확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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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서울시는 11일 올해 새마을 안길 정비 제3차 사업 1백30건을 확정하고 이날 구·출장소별로 일제히 착공, 9월30일까지 준공키로 했다.
이번 3차 사업은 총7억6천36만5천원(시비 4억5천8백만3천원, 주민참여금 3억2백36만2천원)을 들여 ▲포장 80 ▲보도「블록」포설 12 ▲하수도 32 ▲기타 6건 등 모두 1백30건을 실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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