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단에 없던 10명 추가수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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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이번 1, 2차 조사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당초 특혜분양자 명단에는 없었으나 특혜분양을 받은 사람이 10명이 추가됐다.
이들 가운데는 공직자·비공직자가 있는데 이들은 모두 한국도시개발로부터 입주권을 받고 계약도 하지 않은 채 1백만∼2백만 원의「프리미엄」을 받고 전매한「케이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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