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복지상담소」개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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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대한적십자사 서울시지사(성동구 마장동 523의 1)는 7일 지사건물 1층에 노후의 안락한 생활을 돕기 위한「서울적십자사 노인복지상담소」를 개설했다.
이 상담소는 매일 상오 10시∼하오 4시까지 문을 열며 월·화·목·금요일엔 서울시지사 장년봉사회에서 신상 및 가정문제를 상담하고 수·토요일엔 기독한의사와 경희의료원 한의사진의 협조로 건강상담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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