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청 서부사무소 공덕동에 분리신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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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노동청 서울서부사무소(소장 강창구)가 10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427의 5 사회복지회관에서 문을 열었다.
서울중부사무소의 업무폭주에 따라 분리 신설된 서부사무소는 용산·마포·서대문관내 5인 이상 사업체 4천6백31개소 11만여 근로자들의 복지·근로조건개선문제 등을 다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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