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중학교 뒤편 개울복개공사 준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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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도봉구 구획정리지구내 수로복개공사가 10일 준공됐다.
총공사비 6천82만4천 원을 들여 지난 3월18일 착공된 이 공사는 도봉중학교 뒤 폭 5∼6m·길이 3백31m의 수로를 복개, 수로 옆 기존도로와 합쳐 너비 7∼8m의 새로운 도로를 개설한 것으로 학교주변환경개선과 하수처리 및 교통소통이 원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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