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만에 처음 등장한 여자투우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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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여자로서는 세계 투우사상 40년만에 처음으로 투우장에 나타난 18세의 「마리벨·아티엔사」양이 2일 「마드리드」의 「벤스타」경기장에서 1천87「마운드」의 황소와 싸우며 멋진 솜씨를 보여주고 있다. 【U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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