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회는 28일 외무·문공·건설·농수산 분과위를 열고 내년도 예산에 반영시킬 역점 사업을 뽑아 공화당과의 조정을 끝낸 뒤 정부에 건의키로 했다. 유정회가 추출한 주요 역점 사업은 다음과 같다.
◇외무위 ▲외교관의 교육 강화 ▲공관 운영의 현실화
◇문공위 ▲기술 인력의 확보 대책 ▲해외 홍보 활동의 강화
◇건설위 ▲서울시 광역 상수도 사업 확대 ▲북평항 건설 사업
◇농수산위 ▲농수산물 유통 구조 개선 ▲해양 오염 조사 강화
유정회는 28일 외무·문공·건설·농수산 분과위를 열고 내년도 예산에 반영시킬 역점 사업을 뽑아 공화당과의 조정을 끝낸 뒤 정부에 건의키로 했다. 유정회가 추출한 주요 역점 사업은 다음과 같다.
◇외무위 ▲외교관의 교육 강화 ▲공관 운영의 현실화
◇문공위 ▲기술 인력의 확보 대책 ▲해외 홍보 활동의 강화
◇건설위 ▲서울시 광역 상수도 사업 확대 ▲북평항 건설 사업
◇농수산위 ▲농수산물 유통 구조 개선 ▲해양 오염 조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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