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대승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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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서울시청은 25일 호우 속의 최악의 「컨디션」속에 벌어진 실업축구 1차「리그」전 2일째 C조 경기에서 약체 철도청을 5-0으로 난타, 서전을 장식했다.
한편 B조의 해군은 상업은을 1-0으로, 산업은은 서울신탁은을 2-1로 각각 제압, 1승씩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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