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방위 훈련-무기 연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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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내무부는 25일 실시예정이었던 제77차 민방위훈련과 대공포사격훈련을 우천관계로 무기연기 한다고 발표했다.
내무부는 이날 상오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리자 이 훈련을 24시간 연기한다고 발표했다가 계속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돼 날씨가 완전히 갤 때까지 무기연기 한다고 정정,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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