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그릇 바자 수익-원호가족 돕기 성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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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용산구 효창동 어머니회(회장 주정순)는 21일부터 23일까지 동사무소회의실에서 유리그릇 「바자」를 열어 45만원의 수익금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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