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페이 교향 악단 한국 연주자를 모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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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올 가을 창단될 자유중국 「타이페이」 교향 악단은 이 악단에서 일할 한국의 젊은 연주자를 구하고 있다.
대북에 머무르며 숙식 제공과 월 12만∼24만원의 봉급을 받고 주 15∼20시간 일하게 될 동 「오키스트러」 단원을 희망하는 사람은 주한 중국 대사관에 문의하면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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