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어스·찬」「파푸아-뉴기니」 부수상 겸 1차 산업상이 김용환 재무부장관 초청으로 25일 하오 내한했다.
「찬」 부수상은 8일간 체한 하면서 최규하 국무총리를 비롯, 외무·내무·재무·농수산부장관과 회담하고 양국간의 경협 증진 방안, ADB등에서의 협력 방안, 농수산 협력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정부는 특히 「파푸아-뉴기니」의 산림 개발 참여, 「시멘트」 공장 건설, 야자유착유 공장 건설 등 자본·기술 협력 등을 구체적으로 협의할 예정이다.
「줄리어스·찬」「파푸아-뉴기니」 부수상 겸 1차 산업상이 김용환 재무부장관 초청으로 25일 하오 내한했다.
「찬」 부수상은 8일간 체한 하면서 최규하 국무총리를 비롯, 외무·내무·재무·농수산부장관과 회담하고 양국간의 경협 증진 방안, ADB등에서의 협력 방안, 농수산 협력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정부는 특히 「파푸아-뉴기니」의 산림 개발 참여, 「시멘트」 공장 건설, 야자유착유 공장 건설 등 자본·기술 협력 등을 구체적으로 협의할 예정이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