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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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해갈과 동시에 물난리. 인간사 중용에 역하니 하늘마저.
관리, 「아파트」 변칙 당첨. 팔아 넘긴 나리 간단히 거액 수회.
물가 연동제 또 제기. 입이 닳 지경이면 귀 뚫릴 때도 됐건만.
북괴, 경협에 거부 반응. 하던 지랄도 멍석 펴면 안 하기.
「브라질」, 민주 개혁 발표. 인권 외교 무서워서는 아닐 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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