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그 동안 「중앙미전」을 이끌어 주신 관계자 여러분과 10만여 관람자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사는 이번 경험을 밑거름 삼아 내년부터는 더욱 내실을 기한권위 있는 민전이 되도룩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합니다.
※공모전 전시작품은 23, 24양일간 찾아가시기 바랍니다. 【중앙일보·간양방송】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