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공문학상 수상작결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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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제3회 「반공문학상」 수상작이 22일 결정되었다.
대통령상은 해당 작이 없고 문공부장관상(상금1백만원)으로 시 부문에 『북녘바람의 귀순』(낭승만). 소설 부문에 『낯 설은 골짜기』(곽학송), 희곡부문에 『비목』(이재현)이 각각 수상했다. 시상식은 29일 하오3시30분 문예진흥원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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