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금 노려 방화-수배된 동장 검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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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부산】부산지검마산지청은 21일 보험금을 타기 위해 동사무소에 불을 질렀던 경남 함안군 군북면 소포리 전 동장 주락중씨(49)를 공공건물방화미수 및 사기 등 혐의로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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