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트하임과 키신저 참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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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쿠르트·발트하임」「유엔」사무총장은 오는 25일「붸노스아이레스」에서 벌어지는 제11회「월드·컵」축구대회 결승전을 참관해 달라는「아르헨티나」정부의 초청을 수락했다고「라·나시옹」지가 16일 보도.
또 결승전 경기를 참관하기 위해「헨리·키시저」 전 미국무장관이 오는 20일께 도착할 예정이며「아마리시오·멘데스」「우루과이」대통령과「우고·반제르」「볼리비아」대통령도 결승전을 참관할 예정.【AP 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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