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리밸리노 폐인 위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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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브라질」의 세계적「스타·플레이어」인「미드·필드」의 왕자「로베르트·리벨리노」(32)는 이번「월드·컵」예선 대「스웨덴」전에서 다리뼈 2개에 부상을 입어 앞으로 선수생활을 못할지도 모르는 위기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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