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서울고 자리에 시민도서관 건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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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현대 건설은 17일 최근 매입한 서울고등학교의 부지 중 절반이 넘는 1만5천 평을 도시녹지 확대를 위한 준 공원 지역으로 하여 현대식 시민도서관을 건설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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