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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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뜀뛰는 각종 물가. 백성들은 가만히 앉아서 감봉 처분.
미, 한반도서 핵사용 용의. 그저 가능성으로만 남겨두기를.
송환 북괴선원 발광. 안 그러곤 못사는 처지가 가련할 뿐.
약수 7할이 불결. 길은 갈 탓, 말은 할 탓, 물은 생각 탓.
대륙붕 협정 비준임박. 난산이나마 하게되니 키울 일이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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