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상 부자에 60만 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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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월드·컵」축구대회 예선「리그」로「게임」의 승패를 정확히 예측한「붸노스아이레스」의 한 행상과 그의 아들이 12일 각각 60만「달러」씩의 상금을 받았으며 또 다른 한 남자는 그의 사위와 함께 공동으로 60만「달러」를 받았다. 【AP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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