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7백가구분 원호대상자에 분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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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구자춘 서울시장은 원호의 달을 맞아 생계가 곤란한 원호 대상자 4천4백 가구에 지원 금 2천8백 만원을 13일 전달했다.
서울시는 또 무주택 원호대상자에 대한 주택지원을 위해 올해 서울시에서 건립하는 시영 「아파트」가운데 7백 가구 분을 할당, 6억3천만 원을 들여 가구 당 90만 원 씩 무상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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