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범의 아들 3백15년 징역선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샘의 아들」로 알려진 희대의 살인범 「데이비드·베르코비츠」(25)가 12일 뉴욕재판소에서 6명을 살해하고 7명에게 부상을 입힌 죄로 3백15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뉴욕주의 법률에 따르면 그는 30년 후면 집행유예로 석방될 수도 있다. 【AFP】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