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석, 새 챔피언에 웰터급, 백남인 눌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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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프로·복싱」한국「웰터」급 4위인 김주석은 9일 밤 서울문화체육관에서 가진 동급 「챔피언」백남인과의「타이틀·매치」10회전에서 심판 전원일치의 판정승을 거둬 새로운 「챔피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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