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막계 복귀한 40세「내털리·우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다음달에 만40세가 되는 왕년의 세계적 여우「내털리·우드」(사진)가 다시 은막에 복귀. 『두려움이 앞선다』고 조심스러운 태도. 【뉴스위크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