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지역 진출협의 한 벨기에 통상장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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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제4차 한·「벨기에」통상장관회담이 5일 상오 최각규 상공장관과「엑토르·드·브륀」「벨기에」통상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상공부에서 열렸다.
7명씩의 대표를 이끈 양 장관은 오는 7일까지 양국 간 통상확대 방안과 중동「아프리카」등 제3지역에 대한 공동진출방안, 경제 및 기술협력 문제를 중점적으로 협의한다.
양국 정부는 이번 회담 중 경제 및 기술협력 협정을 체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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