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국회 개원 30돌. 동양최대 의사당에서나 보람 찾기로.
독도 근해서 일어선 조업. 쫓을 땐 용감히 물러설 땐 말없이.
「택시」횡포 집중 단속. 칼 뽑는 바에는 뿌리를 뽑도록.
실업을 사상 최저. 3만원 미만 저질까지도 물론 포함해서.
가뭄 중에 장마 예보. 가물에 돌 치는 지혜가 아쉽기만.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