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조 전 대사 증언 미 국무성, 대 한 설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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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뉴욕28일 합동】미 국무성은 김동조 전 주미대사가 「리언·재워스키」특별고문 및 하원윤리위원회 조사관들의 한국 측「로비」활동조사에 협조케 하도록 한국 측에 마지막 호소를 하고있다고 「뉴스위크」지가 28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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