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의 방탄차 요구 이 정부서 안 들어줘 미망인이 폭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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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도시「게릴라」인「붉은 여단」에 살해당한「알도·모로」전「이탈리아」수상의 미망인「엘레오노라」여사는 25일 남편이 납치되기 전 정부에 대해 방탄 승용차를 요구했었으나 예산부족으로 거절당했다고 밝혔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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