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 자매 도시인 자유중국 대북시의 임양항 시장이 24일 세종문화회관에 대형 산수화 1폭 (사진)을 기증했다.
세종문화회관 개관을 축하하기 위해 보낸 이 그림은 자유중국 국립예술대학 강사인 소봉남 화백 (35)이 그린 것으로 2백호 (가로 3·22m, 세로 2·7m의 대형 작품으로 맑은 하늘과 구름이 일품이다.
서울시는 이 그림을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의 2층과 3층 사이 계단 벽에 설치했다.
서울시의 자매 도시인 자유중국 대북시의 임양항 시장이 24일 세종문화회관에 대형 산수화 1폭 (사진)을 기증했다.
세종문화회관 개관을 축하하기 위해 보낸 이 그림은 자유중국 국립예술대학 강사인 소봉남 화백 (35)이 그린 것으로 2백호 (가로 3·22m, 세로 2·7m의 대형 작품으로 맑은 하늘과 구름이 일품이다.
서울시는 이 그림을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의 2층과 3층 사이 계단 벽에 설치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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