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민 논 타이틀전|24일 WBC 8위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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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상승주인 「프로·복싱」 한국 「라이트」급 「챔피언」 김광민이 24일 서울 문화체육관에서 세계 무대 진출의 전초전으로 동급 WBC 8위인 태국의 「페차엠·페차로엔」과 「논타이틀」 10회전을 벌인다.
이에 앞서 「아마·복싱」「페더」급 유망주인 동생 김광수 (조선대)는 「필리핀」 동급 5위 「산디도페스」를 맞아 「프로」「데뷔」전 (8회)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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