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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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현역대의원 반 이상 낙선. 현역의원 제공들 간 떨어질 차례.
일, 독도 영유·어로분리론. 애들 앞에선 냉수도 못 마셔.
부산항 4배에 제주공항도 4배. 운세만 승하면 기수도 복수
장총통 취임날에 「브레진스키」중공행. 잔치상에 재 뿌리기.
「자이레」내전, 국제전화. 싸움은 붙이고 흥정은 말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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