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 해외연수|6월에 백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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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문교부는 19일 국비 해외교수연수 계획에 따라 올해 처음으로 전국 42개국·공·사립대학 교수 1백명을 뽑아 6월부터 8월 사이에 미국·일본·「유럽」등지에 보내기로 했다.
연수 대상국은 미국(51명),일본(30명),「유럽」(19명)등이며 연수기간은 1∼2년이다.
해외파견 교수들은 여비·연구비·체재비 등으로 연간6백50만원(1만3천 달러)을 받으며 연수기간 중 국내서도 소정의 봉급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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