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플린 유해 되찾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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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노비유(스위스) 17일 AFP동양】「스위스」경찰은 17일 지난 3월 도둑맞았던 「찰즈·채플린」의 유해가 든 관을 당초 그의 묘지가 있던 「코르지에·수르·베베」마을에서 20㎞ 떨어진「노비유」마을의 들에서 찾아내고 관을 훔친 2명의 범인을 시체 오욕혐의로 「로잔」에서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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